
Story Works
Why Kids Read Books?
Why
Crazy Reading
원어민 영상통화 5년,
아이의 영어가 늘지 않는 이유?
언어는 '노출의 양'과 비례 하다.
주 1회 50분?
과연 영어가 제대로 될까?
영어를 우리나라 말 처럼 잘 하려면
우리나라 말을 배웠을 때 처럼
시간을 투자 해야 한다는
언어-질량의 법칙!
하지만, 그렇게 많은 시간을
어떻게?
전문가의 코치와 조언
Crazy Reading의
효과적인 Reading 방법으로
그 첫 스텝을 밟아보자.
언어는 머리로 암기하는
암기 과목이 아니다.

기존 영어 학습의 한계
우리만큼 영어 교육에 애쓰는 국민이 있을까?
초중고 12년 학교 수업으로도 모자라 학원을 다니고,
원어민에게 값비싼 과외 수업까지 받는다.
하지만 결과는 늘 참담하다.
우리의 기존 교육 시스템은 모든 과목들을 논리적 뇌의 사고 영역에서 가르치려 한다. 영어 문장을 접했을 때, 한국어로 먼저 번역해서 이해하려는 습관이 바로 논리적인 뇌의 특징이다.
논리적인 뇌는 반복되는 작업을 매우 싫어한다. 여기에 영어를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오히려 영어를 멀어지게 하는데 일조한다. 이러한 구조적인 오류들은 결국 아이들이 영어 공부에 금방 싫증을 내거나 영어를 아예 포기 하는 경우를 만들게 된다.
언어는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학문이 아니다. 언어를 제대로 습득하기 위해서는 우리 뇌의 좀 더 깊은 영역까지 들어가야 한다. 무의식적인 영역이다. 생각하는 동시에 저절로 입 밖으로 말이 튀어나오는 것이다.









- 단어 암기, 영문 독해, 심지어 원어민과의 전화 영어 등과 같은 기존 영어학습 방식은 의식적으로 사고하는 뇌의 영역(Conscious Thinking Area)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
- 여기서 우리가 놓치는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영어문장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습관이 사실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는데 있어 커다란 장애가 된다는 것이다.
- 언어는 논리적 사고 영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언어는 뇌의 무의식적 영역에 속한다.
굳게 닫혀있는
Brain - 언어영역을 열어라
- 소리내어 읽고(To Speak up), 본인의 목소리를 들음으로서 직접적인 뇌에 자극이 일어난다. 이때 뇌의 신경세포 조직 간에 새로운 접촉 현상(Firing and Re-wiring)이 일어난다.
- 이러한 과정이 반복됨에 따라 새로운 신경조직이 형성되면서, 뇌의 무의식적 영역(Sub-conscious Area)에 도달하게 되는데, 이것은 마치 우리가 어릴적 모국어를 습득하게 된 원리와 매우 흡사하다.
- 따라서 가급적이면 내용을 단순화시키(Simplify)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단순화된 내용을 끊임없이 반복함으로써 뇌의 언어적 영역의 길을 열어준다.
What Is
Crazy Reading?
Crazy Reading은
언어를 직접 자극함으로써
둔화된 Brain 세포를
서서히 깨우는 훈련이다.
"언어 친화적 두뇌"
Brain School
6 step!
-
영어에 대한 부담감 벗어내기
-
쉬운 영어로 자신감 회복
-
반복적 노출이 주는 친근함
-
언어는 투자한 시간과 비례한다는 당연한 과정을 이해하기
-
읽고 말하는 직접적인 자극
-
브레인 인지+ 언어영역의 확대